콜오브듀티4 ACT2 의 배경
"체르노빌"을 찾아서
스크롤의 압박이 심히 예상됩니다
콜오브듀티4를 얼마전에 다운 받아서, (물론 정품은 한글 발매 되면 바로 살 예정이구요 ^^;)
즐겨 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나온 ACT2의 지역중 체르노빌 이라는 지역에
1987년 있었던 원자력 발전소 사고 후 7개월 정도 후에 이야기를 다루고 있더군요.
15년전의 프라이스 대위의 저격 임무로 나오죠.
임란 자카예브를 저격 해야하는 임무.
그 맵에서 나온 실제 지역을 알아 봅니다.

구글어스 에서 본 화면.
직접 찾아 보시려면 구글어스를 받으신후
chernobly 이라고 왼쪽 찾기 칸에 입력하시면 체르노빌 지역이 나옵니다.
게임화면 실제화면


개 네마리가 사람 한명을 맛있게 먹는 곳.
플레이 해보신 분은 이 건물에 들어오면서 샤워장이 있었는걸 볼수 있었을 겁니다.
여긴 스포츠 센터 에서 수영장에 해당되는 곳입니다.

개 네마리가 여기서 사람 한명을 "맛있게"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대체 무슨 맛이 나는 것일까...


아까 말했듯이 이 건물은 원래 스포츠 센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물론 현재는 사용 되지 않지만 관광객들이 사진도 찍을수 있을 정도로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 사진도 물론 그런 거구요.


그리고 임란 자카예브 저격 임무가 주어졌던, 호텔의 게임화면.
게임 플레이 도중엔 호텔 뒤쪽에 건물들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없는 건물 이더군요.

호텔 안에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호텔의 모습.
이 모습은 "Noclip" 을 사용하지 않으면 볼수없는 곳입니다.


스포츠 센터 건물 위에서 호텔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신경을 썼군요.
그런데 스포츠 센터 간판이 뭔가 이상합니다..
왜 날고 있는거냐.


물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도 빠질수 없습니다.
게임 에서의 호텔과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거리도 꽤나 멀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5배 이상 으로 먼 거리 였습니다.
아무래도 저격 장소로 적당한 곳은 호텔인데, 너무 거리가 멀다보니
제작을 하면서 근접하게 만든듯 합니다.


저격 미션에서 헬기가 도착하는 장소인 관람차.
게임 이랑은 달리 실제는 정말 평온해 보이는 것 같네요.
여기서도 게임에서는 있었던 건물이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군요.


아까 수영장 내부 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 사고가 얼마나 참혹 했는지 짐작이 갑니다.
그런데 이곳까지 만들어 놓다니 정말 대단 합니다.
여긴 위에서 밖에 볼수가 없는 곳인데도 말이죠.




체르노빌에 있었던 여러 건물들.
상당히 세심하게 관찰한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폐차장 으로 보이는곳 까지 만들어 놨더군요.
제작자들 정말 얼마나 뛰어 다닌 겁니까.
게임과 현실의 거리 차이.


게임과는 달리, 상당히 먼거리 임을 알수 있습니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크기는 둘다 똑같은데,
보이는 건물들의 수는 엄청나게 차이 나는군요.
저렇게 많은 건물과 거리를 모두 연출 하려면 엄청난 용량과 시간이 필요 하겠죠.
제작사의 노력이 보입니다.


게임 하다보면 제대로 보지 못할 관람차 옆에 있던 건물.
이것도 꽤나 정교하게 만들어 뒀더군요.
실제 사진에서 뭔가 측정하는것 처럼 보이는건
원자력을 측정 하는것 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게임보다 실제가 더 심각한 상태군요.
다 박살나고 뒤집히고...

이 사진은 현재에는 체르노빌 지역도 꽤나 안전 하다는걸 보여 주는군요.
사일런트 힐이나, 다른 게임 처럼 사람들로 부터 잊혀진 완전한 유령도시가 아니라, 조금씩
체르노빌을 복구 하려는 사람들도 있고, 고향을 잊지 못해 다시 돌아온 사람도 있는 만큼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씩 복구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관광코스가 개발 되었을 만큼, 많이 안정화 되었 다더군요.
정상지역보다 원자력이 10배 이상 많이 있지만 인체에 치명적이진 않답니다.
사고 때문에 고향을 잃으신 분들 빨리 고향을 찾을수 있으셨으면 좋겠군요.
콜오브듀티4 fps를 해본 사람 이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장소 입니다.
출처:http://blog.naver.com/wkdrlf082?Redirect=Log&logNo=130024712024
체르노빌원자력발전사고에 대해서
체르노빌원자력발전사고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의 키예프 남쪽 130 km에 있는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제4호 원자로에서 방사능이 누출되었던 세계 최대의 참사 사고.
사고는 수차례에 걸친 수증기·수소·화학 폭발을 수반하였다. 그 결과 2명의 작업원이 즉사하고, 원자로 건물 위쪽이 무너졌으며, 크레인이 떨어져서 노심(爐心)을 파괴하였다. 발생한 화재의 소화작업에 나선 종업원·소방원의 대부분이 심각한 방사선 상해(傷害)를 입었으며, 7월 말까지 29명이 사망하고, 원자로 주변 30km 이내에 사는 주민 9만 2000명은 모두 강제 이주되었다. 그 뒤에도 6년간 발전소 해체작업에 동원된 노동자 5,722명과 이 지역에서 소개된 민간인 2,510명이 사망하였고, 43만 명이 암, 기형아 출산 등 각종 후유증을 앓고 있다. 사고로 방출된 방사능의 총량은, 초기에 방출된 휘발성의 희(稀)가스류(類)를 제외하고도 5천만 Ci 정도로 추정되므로 총 1억 Ci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 방사능은 기상 변화에 따라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였고, 한국에도 일부 지역에서 낙진이 검출되었다. 이 발전소는 RBMK-1000형이라고 하는 흑연감속비등경수냉각방식(黑鉛減速沸騰輕水冷却方式)의 전기출력 100만 kW의 원자로 6기(基)를 건설할 계획을 수립, 그 중 제4호기까지 완성하여 운전 중이었다. 사고를 일으킨 것은 1983년 12월에 운전을 시작한 최신 원자로였다.
RBMK형은 1954년 세계 최초로 운전을 시작한 오브닌스크 원자력발전소 계통에 속하는 러시아의 독자적인 방식으로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대신에, 금속파이프로 된 압력관 속에 핵연료체를 넣고, 그것을 흑연 파일 속으로 관통시켜서 노심을 구성하고 있다. 중성자경제(中性子經濟)가 좋으며, 노를 멈추지 않고 연료교환을 할 수 있는 점, 수증기의 핵과열(核過熱)이 가능한 점 등의 장점이 있다. 단점은 원자로 반응도(反應度)의 온도계수가 플러스로 된다는 점, 열응력(熱應力)이 금속구조물 ·연료요소 ·흑연에 축적하기 쉽다는 점, 압력관의 수가 매우 많고 노심체적(爐心體積)도 크기 때문에, 지극히 복잡한 제어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 등이 지적된 바 있다
[체르노빌 원전사고 20주년] 세계는 어떤 교훈을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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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해진 증설 경쟁… 한국·일본만 늘어 / 한국 89년 9기 운전에서 지난해 20기로 고유가 충격에 건설재개 국제적 움직임 / 전성 확보·폐기물 처리 여전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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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사고가 난 체르노빌원전 4호기는 사고 7개월뒤인 1986년 12월에 콘크리트와 철제 구조물로 영구 봉인됐다. 작은 사진은 사고 3개월뒤 사고원전의 모습. 시민환경연구소 최예용 씨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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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은 옛 소련 체르노빌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20년이 되는 날이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는 23~25일 체르노빌+20-미래를 위한 기억 이라는 대규모 반핵행사가 열렸고, 24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선 시민환경연구소와 민주노동당이 '체르노빌의 교훈' 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부산에서는 부산청년환경센터가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대학가에서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20주기 사진전'을 가졌다. 체르노빌원전 사고 20주년. 체르노빌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체르노빌원전 참사란
1986년 4월 26일 새벽 1시 23분. 옛 소련이 자랑하던 신형 체르노빌원전 4호기가 폭발, 먼지, 방사성물질 등이 1㎞ 이상 공중으로 치솟았다. 이 사고로 반경 30㎞ 내에 살던 40여만 명이 고향을 잃었고, 300㎞나 떨어진 고농도 오염지대 500여 마을이 '영구 거주금지구역'으로 변했다. 사고 방사능은 유럽은 물론 멀리 약 8000㎞나 떨어진 우리 나라와 일본까지 날아와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을 가중시켰다.
체르노빌원전 사고는 명백한 인재이다. 원자로를 정지시킨 뒤 회전속도가 느려지는 터빈으로 비상전력 생산을 시험하는 과정에서 시험 담당과 운전 및 안전담당 직원들간의 정보 교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래서 급격히 생성된 열을 제어하지 못하다 보니 증기 폭발로 노심이 파괴되는 대참사를 낳았던 것이다.
체르노빌 일대는 요즘 관광지로 변했다. 1인당 200 달러 정도면 키예프의 여행사를 통해 사고현장 인근까지 당일 투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2008년까지 사고 원전 위에 철제 구조물을 보강할 계획이다.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시 등 방사능 저농도 오염지역에는 현재 500만~8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갑상선암 및 백혈병 환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체르노빌 참사로 인한 방사선 피폭 사망자수는 조사기관에 따라 적게는 4000명, 많게는 수만~수십만 명으로 발표돼 논란을 빚고 있다.
▲20년간 세계는 어떻게 변했나
체르노빌 참사 이후 세계는 핵발전에 신중을 기해왔다. 이러한 것은 각국의 핵발전소, 즉 원전 현황을 통해 알 수 있다. 일본원자력산업회의의 '세계 원자력발전 개발동향'에 따르면 2005년 6월 말 현재 전세계 원전은 운전중 434기, 건설중 33기, 계획중 38기이다. 이는 1989년 말 현재 운전중 425기, 건설중 102기, 계획중 75기였던 전세계 원전수와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 20기 정도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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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의 '체르노빌 핵사고 20주년 기념' 포스터. |
| 옛 소련의 경우 89년 말 당시 운전중 50기, 건설·계획중 38기이던 것이 2005년 6월 말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리투아니아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을 합쳐도 운전중 45기, 건설·계획중 10기로 원전수가 3분의 1 정도 줄어들었다. 원전 1위국인 미국도 89년 말에 109기가 운전중이었으나 지금은 103기로 줄었고, 건설·계획중인 원전은 1기도 없다. 반면 이 기간중 원전수가 늘어난 국가로는 일본이 1위이고, 한국이 2위이다. 우리 나라는 89년 말 운전중 9기, 건설·계획중 5기에서 지금은 운전중 20기, 건설·계획중 8기로 배로 늘어나 미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독일에 이어 세계 6위의 '원전 대국'이 됐다.
한편 고유가시대에 지구온난화 문제와 관련시켜 온실가스를 내뿜지 않는 핵에너지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미국 영국 일본 인도 등을 중심으로 다시 원전 건설을 추진하려는 국제적인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원전 안전성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
원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성이다. 화재나 고장·실수로 인한 사고, 지진 등 재해, 전쟁 혹은 테러 등으로부터 안전한가 하는 문제이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따르면 78년 고리원전 1호기 가동 이래 지금까지 우리나라 원전 20기의 사고발생 횟수는 모두 564건. 근년에는 20기가 연간 18~23건으로 원전 1기마다 매년 1건씩 사고를 일으키고 있는 셈이다. 올들어 사고만도 7건이다. 사고원인은 지난해의 경우 인적실수 33.3%(6건), 전기결함 33.3%(6건), 계측결함 22.2%(4건), 기계결함 11.1%(2건) 등으로 밝혀졌다.
원전에서 나오는 중저준위폐기물과 사용후핵연료인 고준위폐기물 처리문제는 심각하다. 지난해 11월 주민투표를 통해 경북 경주 일대에 중저준위 방폐장 부지는 선정됐지만 수만 년을 보관해야 할 고준위폐기물에 대해서는 사실상 묘안이 없다. 또한 원전의 핵연료인 우라늄 수송 과정에서도 사고가 날 수 있다. 실제 미국에서는 지난 79년 한해만 수송중 일어난 사고가 122건이며, 그 중 방사능누출사례가 17건이나 된다고 한다. 9·11 미국 테러참사 이후 전쟁이나 테러의 위협 또한 크다. 지난 91년 걸프전 때 미군은 이라크의 원전시설을 폭격했다. 북핵문제나 이라크 핵보유 선언에 대해 미국은 핵공격을 배제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외신보도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는 "정부는 원전의 안전관리를 자신하기에 앞서 원전 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세우고 이를 시민이 숙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사용후 핵연료 처리에 대한 장기대책 수립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말했다. 김해창기자 hckim@kookj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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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폭 사망자수 아직도 논란 조사기관 따라 4000명~9만여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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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원전 참사의 피해상황 가운데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조사 기관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여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24일 '체르노빌의 교훈' 토론회에서 시민환경연구소 최예용 기획실장은 '체르노빌 핵사고의 건강피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지난해 9월 IAEA가 주도한 체르노빌 포럼보고서는 방사선 피폭에 의한 최종 예상 사망자수를 약 4000명으로 추정했다. 그 근거는 급성장애사 28명 등 명백한 사망자 60건과 백혈병을 포함한 암사망이 3940건으로 돼 있었다.
이에 반해 독일녹색당이 중심이 된 '토치(TORCH) 보고서'는 사고 방사선 낙진의 40%가 유럽을 오염시켰다며 이를 포함시켜 최종 사망자수를 약 3만~6만6000명으로 잡았다. 지난 18일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그린피스 체르노빌 건강피해보고서'를 통해 방사선 피폭에 의한 최종 사망자수를 약 9만3000명이라고 발표했다. 즉 피해기간을 70년간으로 잡고 사고처리 투입시 고농도 피폭자, 반경 30㎞ 이내의 고농도 오염지역 강제 소개 주민, 기타 저농도 오염지역 주민, 이들의 자녀가 암으로 사망할 최소 숫자라는 것이다. 그린피스는 IAEA보고서의 사망자수 축소는 원자력추진기구인 IAEA의 태생적 한계에 기인한 것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인하대 의대 산업의학과 임종한 교수는 "체르노빌사고 피해 사망자 추정치가 축소의혹을 받는 것은 고농도 오염지역만을 중심으로 조사했기 때문"이라며 "국내의 경우도 저농도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는 원전 종사자 및 주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체계적인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영지기자 jadore@kookj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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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설계 기준 좀더 높여라 규모 6.5 맞춘 日 원전 가동중지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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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가동중지 판결을 받은 일본 이시가와현의 시카원전 2호기.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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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소, 즉 원전의 경우 지진 재해 발생시 방사성물질이 외부에 누출될 수 있기에 철저한 대비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데서 국내외 원전은 내진설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지난달 하순 일본의 원전 관련 판결은 앞으로 원전 건설에 있어 내진설계가 어느 정도가 돼야 할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지난달 24일 이시가와현에 있는 호쿠리쿠전력의 시카원전 2호기를 상대로 16개 도부현 주민 132명이 제기한 운전중지 소송에 대해 가나자와지방법원은 '피고인 호쿠리쿠전력은 시카원전 2호기를 운전해서는 안된다'며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판결의 핵심은 '원전의 내진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일본의 원전은 현재 M 6.5에 맞게 내진설계가 돼 있으나 그 이상 규모의 지진 발생에 대처할 수 없기에 가동을 중지하라는 결론이다.
시카원전 2호기는 지난 3월 15일 영업운전에 들어갔으나 불과 열흘 만에 이같은 중지 판결을 받은 것이다. 물론 판결에 가집행선언이 없어 확정되기 전까지 운전은 계속 할 수 있지만 현재 시카원전 2호기 소송 결과에 지금 일본의 원자력 관련 회사 및 정부 부처가 충격에 휩싸여 있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발간한 '2004년 원자력발전백서'에 따르면 현재 가동중인 우리 나라 원전의 내진설계값은 모두 0.2g으로 M 6.5을 견딜 수 있도록 돼 있다고 한다. 그런데 국내 내진 설계시 고려된 지진은 1936년 M 5.0의 지리산지진과 함께 1910년에 발생한 M 6.75의 황해지진이었다. 김해창기자 |
저곳이 원래 체르노빌 원전에서 근무하는사람들이 대부분살고있었는데 사고후 소련에서 급하게 버스가지고 사람만 빼와서 저런도시가됐죠
실제로 두고나온 그대로보존되어있는방도 있다네요
자세한건 다큐멘터리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