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planetbattlefield.gamespy.com/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가 아직 정식 발매도 되지 않았지만, 필연적인 배틀필드3의 발매에 대해 여러가지 소문들이 있어왔다.

1988년부터 2000년까지 DICE의 CEO였으며, 2001년부터 2006년까지 DICE Canada의 스튜디오 매니저였던

Fredrik Liliegren가 GamingUnion.net과의 인터뷰에서 배틀필드3에 대해 그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해줬다.



Gaming Union: 당신이 DICE를 떠난후로 배틀필드 시리즈가 어떻게 발전한 것 같나요?

Liliegren: 글쎄요, 유저가 감소하고 있는 PC 시장때문에 콘솔 쪽으로 진출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그들이 PC쪽에서 발매할 다음 세대의 배틀필드에 대해서 언급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떠난후 3년동안 그에대해서 공개적으로 어떠한 얘기도 하지 않았죠.

그래요 전 DICE가 다음에 무엇을 할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아직도 NDA(non-disclosure agreement;비밀유지협약) 상태에 있기 때문에
말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배틀필드 히어로즈는 사실 제가 다이스에 있었을때부터 부분유료화 정책을 도입하기로 했던 작품입니다.
프로토타입은 캐나다에서 같이 작업을 했었고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을 차별화 시킬건지 상의했었습니다.

콘솔쪽에서는 360과 PS2 그리고 Xbox에서도 큰힘을 못썼던 것 같습니다. (배틀필드2:모던컴뱃)
왜냐하면 우리는 싱글플레이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었거든요.
하지만 배드컴퍼니2는 정말 멋질 겁니다.
이친구들은 정말 똑똑해요. 교훈을 얻었을 겁니다.

PC버전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배틀필드3는 사람들을 정말로 경악시킬겁니다.
(I think it's going to absolutely blow everyone away 뿅간다라고 해석하기도..)

하지만 그게 무엇인지 말해줄 수가 없군요, 그러나 정말 놀라울 겁니다.

Gaming Union: 3년이 지났는데도요?

Liliegren: 그게 바로 사람들을 경악시킬 거라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던워페어2 PC버전이 아니거든요. 그런 종류의 것은 아닙니다.
(영화적 연출등을 이용하는 대단함과는 다르다는 뜻인듯)


Liliegren이 더이상 DICE에서 일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의 견해는 현재의 다른 개발진들의 말보다 훨씬 신용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DICE는 이미 배틀필드3를 몇년 동안 개발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2006년 EA가 DICE를 사들인 이후 EA는 DICE Canada 스튜디오를 폐쇄했다.
Liliegren은 스웨덴으로 다시 돌아가는 대신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Ant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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