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로 오해 받기 십상인 비행가 등장했다. 오디세우스라는 이 비행체는 태양열을 이용해 5년 동안 착륙이나 연료 공급없이 비행할 수 있다. 이에따라 북미대륙과 대서양 등에서 신고된 `UFO`의 상당수가 오디세우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UFO전문가들의 생각이다.

150m 길이의 알파벳 제트(Z) 모양 날개를 가진 이 비행체는 날개 대부분이 태양열을 에너지로 변환시킬수 있는 태양판을 가지고 있으며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방향 조정도 가능하다.



따라서 밤에는 기존 저장 된 태양열을 이용, 전기 모터 드라이브를 가동시켜 하늘에 머물수 있도록 유지시킨다.

이 비행체는 6만~9만 피트의 고도에서 통신 및 환경 모니터링 그리고 기후 변화에 대한 연구 등에 사용하기 위해
미국 AFS(Aurora Flight Sciences)가 개발한 것으로 5년 내 현재 크기의 절반 수준으로 만들 계획이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4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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