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복합형소총.jpg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박창규·ADD)는 12일 대전 연구소에서 'K11복합형소총 개발완료 보고회'를 열었다.

세계 최초로 공중폭발이 가능한 K11 복합형 소총은 기존 소총(구경 5.56㎜)과 공중폭발탄 발사기(구경 20㎜)의 2가지 총열을 하나의 방아쇠로 선택적 운용이 가능한 '이중총열 구조'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 사격통제장치는 열상검출기에 의한 표적탐지와 레이저 거리측정과 탄도계산을 통해 조준점이 자동으로 유도됨에 따라 주·야간 정밀사격이 가능하다.

20㎜탄의 경우 회전수 계수형 신관, 총강 내 신관 유도장입 기술 등을 적용해 표적상공에서 탄을 폭발시켜 파편으로 적을 제압함으로써 밀집병력이나 은폐·엄폐된 표적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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